안녕하세요 붕붕신나 입니다~ㅋ 활동이 줄고 몸은 자꾸 불어나서 ㅋ이렇게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고 도대체 이놈의 다이어트는 언제까지 계속되는건가 제대로 맘을 먹어도 꼭 다시 실패를 하고 마니 ㅜㅜ 이렇게 있을게 아니구나 싶어 친구에게 함께 등산을 가자고 전화를하고 큰맘을 먹고 광교산 형제봉으로 출발 했습니다 광교산은 코스가 여러가지가 있더라고요 그중에 제가 찾은 코스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출발했습니다. 연휴라 그런지 차가 좀 많았어요 그래서 한 20분정도 주차장앞에서 기다려 겨우 주차를 할수있었습니다.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차들도 많고 위에서 내려오는 차들도 있고해서 혼잡할수 있었는데 봉사하시는 분들이신지 차량을 잘 정리하여 안내를 해주셔서 아주 질서있게 무리없이 차들이 통행을 할수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