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붕붕신나 입니다. 제가 예전에 평택에서 먹었던 텐동이 생각나 글을 써볼까 해요~ 친구가 소사벌 맛집이라며 가자고 해서 올해 여름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또 입구 사진을 안 찍었네요 ㅜ 음식 앞에 무한 질주를 하다 보니 이렇게 꼭 뭔가 부족스럽게 사진을 찍고 오더라고요 ㅠㅠ 검색 결과를 보면 평점도 괜찮고 리뷰도 많더라고요 저희는 토요일 오후 5시 15분 전쯤 도착했고 그때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분이 계셨던 게 아니라 더 많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자리는 없어서 맨 안쪽 주방을 바라보는 바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희는 텐동과 큐브 스테이크 덮밥을 주문하였습니다. 또 뒷면 메뉴판을 안 찍었네요 ㅜㅜ 고로케도 시켰습니다 영업시간 11:30~21:00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