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붕붕신나 입니다 주말은 딩굴딩굴이 짱이죠?ㅋㅋ 늘어지게 자다가 A/S 받을 게 있어서 급하게 문 닫기 직전에 갔는데 무슨 행사를 한다며 임시휴무라고 ㅠㅠ 아~전화를 하보고 왔어야 했는데 😩😫😢 그래도 나왔으니 ㅋㅋ그냥 들어갈수는 없고 1시도 넘었으니 뭐 좀 사 먹어야겠다~~ 했는데 A/S센터 옆에 버거킹이 딱! 있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얼마전 부터 자꾸 눈에 들어오던 광고에 제시가 4달러 하던 게 생각나~새로 나온 버거킹 불고기 버거를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방문한 버커킹은 드라이브스루~되는 곳이었는데 이미 A/S센터 근처에 주차도 했고~그냥 살짝 걸어 매장에 가서 기계로 주문을 했습니다 요즘 3차 확산으로 조심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얼른 포장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저는 감자튀김을 안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