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붕붕신나 입니다 ㅋㅋㅋ 오늘 아침은 날씨가 진짜 많이 쌀쌀해졌어요~ 코로나로 다들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실 텐데 저는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여러 가지 배달이 가능한 음식을 시켜 먹고 있습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점점 좋아지고는 있지만 빨리 좋아져서 자유롭게 식당에 가서 밥을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먹은 본도시락에 대한 후기입니다. 바싹불고기 제육 한상입니다. 제가 먹어 본 것 중에 젤로 비싼 건데요~ 더 비싼 한상들이 많아요 하지만 회사 눈치가 보이는 저는 이이상은 시켜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ㅜㅜ 국이 있어 참 좋지만 한상들은 좀 너무 비쌉니다. 한상에 있는 밥은 네모난 반상 보다 밥이 작고 반찬이 많았습니다. 든든한 한 끼를 원하시면 한상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