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붕붕신나 입니다 제가 요즘 절식? 소식?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놈의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하는건가봐요ㅜㅜ 이번엔 좀 단단히 맘을 먹을라고 하는데 주말이 늘 문제에요 혼자 있어도 친구를 만나도 먹고 싶어서 ...ㅋ 지난주말에 서울에 갈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인사동을 갔습니다 그곳에서 금옥당 양갱을 보고 너무 이뻐서 몇개 사왔는데요~ 오늘 저녁으로 양갱하나를 먹는걸로 마무리 하겠습니다요렇게 생긴 케이스에 양갱이 들어 있는데요 너무 이쁘죠? 가던 길을 멈추고 보고 가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사악해여 디게 작은데 가격이 2500원 정도씩 하더라고요 양갱 3개랑 현미구운찰떡 1개 이렇게 샀는데 만원이 넘었어요 슈퍼에 파는 양갱의 1/3사이즈 정도 입니다요렇게 작아여~그래서 오늘 저녁으..